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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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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0-03-28 19:07 조회1,7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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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사건 처리 과정 조사
경찰, 부실수사 비난따라 진상점검단 구성
 
이해인기자 icon_mail.gif
(시사오늘=이해인기자)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의 처리가 부실했다는 비난이 폭주함에 따라 경찰청이 점검단을
꾸려 처리 과정상의 문제점을 점검한다.
 
21일 경찰청은 원경환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을 단장으로 하는 진상조사 점검단을 구성하고 22일부터 본격조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수사, 생활안전, 홍보, 감찰 등 기능별 조사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경찰청은 "사건 발생 시점은 물론 김깉태를 붙잡아 검찰에 송치하기 전까지의 과정서 생긴 문제점을 정밀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부산 여중생 살해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실 수사 지적을 곳곳에서 받았다.
 
살해사건후 피의자가 현장 인근에서 숙식했는데도 10여일이 지나도록 찾아내지 못했다. 김길태가 지난 1월말 20대 여성을 납치 성폭행해 지명수배됐지만 적극적으로 검거에 나서지 않은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더우기 일부 언론이 지적했듯 피해자의 사망시점과 사체 발견시점에서의 차이 등 경찰이 이번 사건을 처리하는데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 부실 수사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그동안 국민들의 관심이 큰 사건에서 문제점이 나오면 감찰을 벌여 직원을 징계하는 데 그쳤지만 전반적인 시스템을 살펴보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유사 사건 발생시 제대로 대처 할 수 있을 것 같아 진상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0/03/21 [10:48]  최종편집: ⓒ 시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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