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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분산 실종아동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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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9-10-21 00:22 조회1,9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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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실종아동 ‘숨진 채’발견

최초 실종지점 2km내 배나무골서 시신 수습

뉴스관리자, dailycc@paran.com

충청신문 등록일: 2009-10-08 오후 7:00:36

지난달 3일 대전시 중구 소재의 보문산에서 실종된 이나은(9)양의 시신이 실종 한달여만에 발견됐다.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50분경 보문산 인근 산책로에서 나은양의 시신을 주민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주민들은 보문산에서 상수리를 줍다가 나무 밑에서 옷차림이 전단지에서 본 것이랑 비슷한 여자아이 시체가 보여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은양은 실종당시 엄마와 함께 산책을 하다 실종됐다.

가족들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후 이튿날 실종아동경보 발령과 함께 공개수사를 벌였다.

또 사례금으로 1000만원을 내거는 등 신속한 대응 방법에도 이양의 행방은 묘연했다.

그후 한달이 지나고 나은양은 싸늘한 주검이 돼 돌아왔다.

실종된 나은양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길 바랐던 시민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초 실종지점에서 반경 2km 내에 있는 배나무골에서 나은양의 시신이 발견돼 “당시 경찰의 수색작전은 엉터리였다”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경찰은 실종 후 정신을 잃거나 거동할 수 없는 상태에 있던 나은양이 탈진 등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또다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수색작전에 대규모 경찰병력이 투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찌 실종지점 2km내에서 발견할수 있냐”며 대전 경찰의 허술한 수색작전을 꼬집었다.

이에따라 향후 경찰 수색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될 전망이다.

한편 경찰은 나은양 실종 당시 전·의경들을 포함한 대규모 수색대를 구성해 수색작전을 벌였으나 별다른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완·황영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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