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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가족DNA, 해외 검사기관 등록' 확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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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25 19:56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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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실종아동 가족DNA, 해외 검사기관 등록' 확대···상봉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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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DNA 채취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자체 시행 중인 '실종아동 가족 DNA 해외 검사기관 등록제도'를 경찰청 주관으로 전국에 확대 시행한다.

실종아동의 가족들은 헤어진 가족을 찾기 위해 자신의 DNA를 실종아동전문기관 등을 통해 등록·관리하고 있다.그러나 부족한 단서 등으로 가족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해외 유전자 검사기관에는 한인 해외입양인 약 5000명의 DNA가 등록돼 있다.1960~90년대 실종 후 해외에 입양됐을 가능성이 높은 실종자 가족들의 DNA를 해외검사 기관에 보내 가족찾기 기회를 주게 됐다. 

최근 자신의 DNA를 해외 유전자 검사기관에 등록해 친자매를 상봉하고, 44년 전 실종된 아동을 해외 유전자 검사기관을 통해 발견해 모녀가 상봉하는 등 가족을 찾은 사례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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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년이상 실종자 가족 중 대상자를 모집해 325KAMRA에서 DNA채취 검사기관인 FTDNA에 의뢰한 후 결과를 가족에서 회신한다.  

장기실종수사팀은 실종돼 해외입양 가능성이 있는 아동의 가족 13명을 등록·의뢰했다.

또 지난 1월 38년 전 예식장에서 길을 잃어버려 미국으로 입양된 조슈아 라이스의 가족이 상봉하는 등 현재까지 해외입양아동 26명을 상봉 및 연계시켰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실종돼 해외로 입양 간 아동들이 한국에 못 오는 것을 감안해 국제우편 등으로 해외입양아동 104명의 DNA를 실종아동전문기관에 등록하는 성과를 이루는 등 대구경찰의 실종아동 정책이 해외입양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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