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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조은누리 수색 이용한 보이스피싱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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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29 18:09 조회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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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조은누리 수색 이용한 보이스피싱까지 등장

   


"수색범위 넓히려면 부담금 필요하니 돈 송금해달라" 교직원 상대 문자 발송

청주교육지원청 경찰에 보이스피싱 신고
상당경찰서 조은누리 실종전단.

 

청주시 가덕면 내암리 계곡 무심천 발원지 근처에서 실종된 조은누리 양(14)을 찾는데 교육당국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부모의 애타는 마음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의심 문자가 교직원들에게 발송돼 주의가 요망된다.
26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한 교직원은 실종 아동을 찾으려면 가족이 내는 부담금에 따라 수색범위와 날짜가 달라진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를 받았다. 문자에는 조은누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힘을 보태자며 구체적으로 돈을 송금할 은행이름과 계좌, 수취인 이름까지 명시돼 있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문자를 받은 한 직원이 조은누리 실종 사건을 이용해 돈을 부치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알려와 사실 파악 해보니 명시된 계좌번호가 거래가 가능한 계좌로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며 “실종된 아이를 찾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부모의 애타는 마음을 이용한 보이스피싱까지 등장해 속상하다”고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조은누리 여학생을 이용한 문자에 주의를 하도록  안내했다.

조은누리 양은 지난 23일 오전 10시쯤 청주시 가덕면에서 가족과 산책하던 중 실종돼 경찰이 4일째 수색중이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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